5월 7일은 어린이 주일이었다. 교회학교에서는 각 부서의 특성에 맞게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그 중 유 아부에서는 부모님들이 직접 연극을 했고, 소년부는 부모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정리 1 홍지원기자〉
유아부학부모연극
‘용감한 어린이(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굴 I 전유진 집사(유아부 김지온 엄마)
"친구들아! 우리 함께 다윗을 옹원하자! 다같이 하나님께 기도하는거야!"
음메~~ 양을 맡았던 저의 대사입니다. 학부모 연극을 하기로 한 남편(김태민집사)을 따라갔다가 얼떨결에 배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어린이 주일, 목사님 설교말씀 후 연극이 시작되었습니다. 떨리던 마음도 잠시, 아이들의 눈 빛이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던지 그 모습에 오히려 제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눈빛과 표정을 앞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겐 참 감동이었습니다.
학부모 연극을 준비하며 무대에 서기까지 저희 가족에게 멋진 추억이 되었고, 개인적으로는 연극 이 끝나고 퇴장할 때 저와눈이 마주친 큰 딸 지온이의 함박웃음이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유아부 아이들에게도 기 쁨이 되는 연극이었기를 소망합니다. g,
학부모 참석 예배를 드리고…
글 I 김성환 집사(소년부 김지원 아빠)
소년부에서 주관하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드리는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예배 중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자녀 교육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무조건적인 믿음만을 강조하여서는 과학적인 근거의 학교 교 육을 따라가기 힘들 것이고, 이단으로부터의 신앙 공격에 대해서도 취약한 부분이 발생할 것이므로 성경에 대한 올바른 해석과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도사님도 말씀하셨듯이 자녀들이 올바른 신앙 을 가진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가정 에서도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교육이 이루어져 야 하겠기에, 매일 성경 읽기와 QT를 강조하고는 있지만, 이에 대한 냐눔과 소통이 부족하였음을 깨 닫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가족 모두의 의 견을 모아 사랑과 믿음의 뿌리가 든든한 가정을 이 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 해 많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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