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은퇴 소감

2016년 은퇴 소감

이숙경 기자

  • 등록 2017.01.05 10:49
  • 조회수 139

2016년 은퇴 소감


지난 2016년 12월 25일 3부 예배 중에 은퇴식이 있었다. 이번 은퇴식에서는 장로 1인, 안수집사 2인, 시무권사 7인, 협동권사 1인, 서리집사 12인 등 총 23명의 직분자가 맡은 바 직분을 내려놓고 은퇴하게 되었다. 다음은 이번에 은퇴한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의 은퇴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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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창 은퇴장로 (2013년 장립) 

굴곡의 삶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립 후 선교부와  교육3부 부장으로 노인학교 교감의 직분을 감당하면서 건강과 지혜로 오늘을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특별히 시무하는 동안 보람을 찾는다면 교육3부를 섬기면서 신규사역으로 출범한 가족캠프사역이 생각납니다. 담임목사님 내외분의 각별한 관심과 기도로, 정유근 목사님의 열정으로, 차장집사, 권사님들의 합심으로 함께 한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네요. 부족한 저 또한 남은 생을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영은교회 성도 여러분! 밝아 오는 2017년에는 비전센터 입당과 더불어 백년의 소망으로 출범하는 복된 영은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성도님들의 가정과 사업과 자녀들의 미래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를 기원합니다. 

  

201701-12b.jpg이진철 은퇴안수집사 (2000년 안수) 

느리게 걸었지만, 느린 걸음 때문에 많은 분을 만났습니다. 먼저 갈 수 있었음에도 기다려 주고 곁에서 함께 걸어 준 많은 이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감사할 일들이 너무 많았지만, 유년부 부장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 하는 아이들을 보며 신앙이 깊어졌고, 아이들을 향한 선생님들의 한없는 헌신과 사랑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자녀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7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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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은퇴안수집사 (2010년 안수) 

지금까지 함께 하시며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2016년을 마지막으로 은퇴소감을 적으려 하니 부족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이 은혜와 감사뿐입니다.

정성을 다해 봉사에 임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이제 저는 성령님과 함께 예수님을 따라 그늘지고 소외 된 곳을 위해 늘 기도하고 봉사하며 지금까지 받은 은혜에 보답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이 넘치는 교회와 모든 교우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 합니다. 영은의 성도들과 교역자분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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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순 은퇴권사 (2003년 임직) 

이제야 신앙이 철들려 하는 때 은퇴의 시간이 다가와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성실하였나보다 얼마나 겸손히 순종하였나를 생각해 봅니다. 많은 아쉬움 에도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해임을 믿고 감사 할 뿐입니다. 좋으신 목사님, 어르신들, 교우들과 함께 한 모든 시간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랑에 빛진 자로 저도 그 사랑 나누며 살겠습니다. 오래 숙성된 간장처럼 영적 깊은 맛을 내며 살렵니다. 


김난옥 은퇴권사 (2003년 임직) 

저를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여기까지 오게 되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같이 울고 웃어 주신 온 교회 성도님들께 사랑의 빚 많이 지고 갚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할 것을 믿고 다음 세대를 기대하면서, 기도로 도우며 신앙의 삶을 다짐해 봅니다. 


강금애 은퇴권사 (2003년 임직) 

부족한 저에게 귀한 직분 주신 하나님과, 용기 주시며 격려와 기도해주신 선배 권사님 및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붙잡아 주시고 여기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모습,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남은 시간도 기도로 섬기겠습니다. 


안영자 은퇴권사 (2007년 임직) 

하나님 은혜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은교회에서 신앙 생활하다가 은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홍수자 은퇴권사 (2007년 임직) 

2007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직예배를 드린 것이 잊그제 같습니다. 교육3부, 선교부, 차량관리부, 시설관리부를 거쳐, 교역자를 도와 궁핍한 자와 환난 당한 자를 심방하고 위로할 때, 부족하고 연약함에도 기도로 시작하고 성도들과 사랑을 나누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은퇴 후에도 영은교회를 위하여 기도로 힘쓰겠습니다. 


최동임 은퇴권사 (2010년 임직) 

사랑의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권사로 부르셔서 시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은퇴식을 하며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한 바울처럼 저도 고백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하냐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의 날들은 더욱 자유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임 은퇴권사 (2010년 임직) 

시간은 그저 흘러 70년을 넘겼지만 모두가 은혜의 시간이니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시고 영은교회 권사로 세우셔서 주님의 일꾼 삼으심은 기적입니다. 늘 부족한 모습이었기에, 은퇴의 다른 말은 진급이라 생각하며 앞 날을 채우려 합니다.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하신 말씀을 새기며 고백합니다. 

하나님, 2007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직예배를 드 린 것이 잊그제 같습니다. 교육3부, 선교부, 차량관 리부, 시설관리부를 거쳐, 교역자를 도와 궁핍한 자 와 환난당한 자를 심방하고 위로할 때, 부족하고 연 약함에도 기도로 시작하고 성도들과 사랑을 나누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은퇴 후에도 영은교회를 위 하여 기도로힘쓰겠습니다. 

최동임 은퇴권사 (2010년 임직) 

사랑의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권사로 부르셔서 시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은퇴식을 하며 니 의 나된 것은하나님의 은혜라고백한바울처럼 저 도 고백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하냐님의 은혜입니 다. 앞으로의 날들은 더욱 자유함으로 하나님을 사 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 다. 

김용임 은퇴권사 (2010년 임직) 

시간은 그저 흘러 70년을 넘겼지만 모두가 은혜 의 시간이니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하나 님이 저를 만나주시고 영은교회 권사로 세우셔서 주님의 일꾼 삼으심은 기적입니다. 늘 부족한 모습 이었기에, 은퇴의 다른 말은 진급이라 생각하며 앞 날을 채우려 합니다.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하신 말씀을 새기며 고백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정리 | 이숙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