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종교개혁 그랜드투어>가 7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10박 11일 간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스위스, 프랑스의 14개 종교개혁도시에서 진행됐다. <종교개혁 그랜드투어>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총 5회에 걸쳐 영은교회의 청·장년이 참여한 종교개혁 교육탐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종교개혁 그랜드투어에는 이준희 목사님을 포함해 총 35명이 참여했다. 독일의 베를린을 시작으로 비텐베르크, 토르가우, 아이슬레벤, 에어푸르트, 아이제나흐, 보름스 등 독일 루터 도시들을 둘러보았다. 이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종교개혁자 칼뱅이 활동했던 장소들을 방문하며, ‘쁘띠뜨 프랑스’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았다. 또한, 칼뱅이 시간을 대부분 보낸 종교개혁운동의 현장인 제네바도 탐방하였다. 스위스 루체른과 빌트하우스, 취리히에서는 종교개혁가 츠빙글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종교개혁의 흔적들을 만날 수 있었다.
종교개혁지 탐방 외에도 스위스 루체른에 있는 필라투스산과 빌트하우스 알프스 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알프스 풍경을 마음에 담으며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35명이 6개조로 활동하며 모두가 주안에서 한 가족임을 체험하는 사랑과 나눔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507년 전 루터에 의해 시작된 종교개혁이 츠빙글리와 칼뱅을 거쳐 2024년 지금의 우리에게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게 된 의미있는 종교개혁 그랜드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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