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이 있는 풍경
마지막 문
남녀노소 빈부귀천 막론하고
믿음유무 상관없이 공평하게
육신의 삶 다했을 때 마주하는
심판의 때.
당신은 마지막 문을 통과할 수 있습니까?
우리 모두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수 있기를……
〈글 · 사진 | 서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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