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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글 사진 / 서현이 기자 | 기사입력 2021.04.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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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


    꽃이 피는 줄도 몰랐는데

    어느새 지고 있다.


    우리 인생도 이렇게 되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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