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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서현이 기자

기사입력 2022.11.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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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


    사고.

    실패.

    절망.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세상 꽃들도 흔들리며 피었나니

    우리의 상처 보듬어 줄 오직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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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facebook.com/profile.phd?id=100005284036071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4~6)

     

    <글 서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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